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용궐산 산 중턱 깎아지른 듯한 바위벼랑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하늘길 잔도는 총길이 1,096m로 짜릿한 스릴과 함께 발아래 펼쳐지는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봄의 추천 여행지이다.
※ 순창 용궐산 하늘길 25.3.2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용궐산 산 중턱 깎아지른 듯한 바위벼랑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하늘길 잔도는 총길이 1,096m로 짜릿한 스릴과 함께 발아래 펼쳐지는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봄의 추천 여행지이다.
※ 순창 용궐산 하늘길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