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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도 위에 남은 시간

                   바다는 오늘도 낮은 목소리로 숨을 고르고 이끼 낀 바위 위로 시간은 서둘지 않고 흐른다.

 

 

 

 

 

 

            ※ 광치기 해변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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