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는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라 아직도 미쳐 다 울지 못한 열여섯 어린 왕의 가늘고 긴 한숨이 바람으로 남아 있는 자리였다.
















※영월 단종 유배지 청령포 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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