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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판시판山 인도차이나 반도의 최고봉인 판시판산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비경의 정상... 덕이 부족했던 건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무아지경 속이었다. ※ 판시판 산 12월 10일 더보기
깟깟마을 (Cat Cat Village) 블랙흐몽족이라 일컷는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 사파의 깟깟마을 오랜시간 가꾸고 이어온 그들만의 생활양식과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엿볼 수 있었다. ※ 사파 깟깟마을 12.월 8일 더보기
예쁜 사파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사파 부유하지 않아도 그 속에서 행복해하는 그들의 삶이 예쁘다 하지만 아이를 앞세워 구걸 행각으로 생활고를 이어가야 하는 삶은 가슴이 에인다 ※ 베트남 사파 12월8일 더보기
사파 가는 길 하노이에서 350km 떨어진 해발 1.650m 베트남의 스위스 고산지역 사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 하노이에서 사파 12월8일 더보기
킬링필드의 아픔 우리의 역사가 아닌 남의 나라 역사에서 왜 이렇게 화가 나고 분을 삭이지 못하는 것인지... ※ 왓트마이 사원 ※ 킬링필드(죽음의 들판): 1975-1979년 폴 포트가 주도하든 크메루 군주가 캄보디아 국민1/4을 확살한 사건 더보기
비운의 현실 2 치유할 수 없다는 현실이 여행하는 내내 가슴 아팠든 앙코르와트 .... 더보기
비운의 현실 1 신의 세계를 지상에 구현한 사당 앙코르왓 건축물 어느 한 곳 성한 곳이 없고 파괴의 흔적이 완연하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수많은 전쟁과 내전을 거치면서 도굴꾼들이 무차별적으로 유물들을 도굴해 붕괴수위까지 훼손되었고 왕족들의 장기 독재통치에서 외면당해 버려진듯한 유네스코 유물의 비애가 안타까움을 더하였다 더보기
신의 선물 2 신은 공평하지 못하였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이 비경을 우리에게도 분배를 하면 어디가 덧났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