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빛바랜 상처 하늘 새 2021. 5. 16. 05:37 단정 지을 수 없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곳. 낡았지만 결코 초라하지 않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