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나기 하늘 새 2024. 12. 17. 19:59 겨울은 서걱거리는 바람 소리처럼 사람을 그리워하게 한다. ※ 태화강 강변도로 24.12.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분 (17) 2024.12.27 퇴근길 (16) 2024.12.24 변신 (32) 2024.12.12 부재 (不在) (38) 2024.12.11 위안 (慰安) (23) 2024.12.11 '풍경' Related Articles 울분 퇴근길 변신 부재 (不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