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울분 하늘 새 2024. 12. 27. 20:01 함께 걸어갈 수 없는 것인가 .... 이 나라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아우성치든 그들의 피를 토하는 듯한 소리는 그들만이 살아가기 위한 속임수의 방책이었단 말인가? ※ 통도사 24.1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속으로 (15) 2024.12.30 닮은꼴 (14) 2024.12.28 퇴근길 (16) 2024.12.24 겨울나기 (11) 2024.12.17 변신 (32) 2024.12.12 '풍경' Related Articles 시간 속으로 닮은꼴 퇴근길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