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시간 속으로 하늘 새 2024. 12. 30. 00:41 시간은 지나가고 추억은 정지된 공간이 되고 정지한 공간이 늘어날수록 마음은 풍요로워지나 보다 ※ 낙안읍성 민속마을 24.12.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길 멈춘곳 (12) 2025.01.05 새해 아침 (24) 2025.01.04 닮은꼴 (14) 2024.12.28 울분 (17) 2024.12.27 퇴근길 (16) 2024.12.24 '풍경' Related Articles 발길 멈춘곳 새해 아침 닮은꼴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