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닮은꼴 하늘 새 2024. 12. 28. 22:34 떠날 자리가 없어 혼자임을 느껴야 하는 것이 고독이라는 것일까.. ※ 울산 대공원 24.12.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아침 (24) 2025.01.04 시간 속으로 (15) 2024.12.30 울분 (17) 2024.12.27 퇴근길 (16) 2024.12.24 겨울나기 (11) 2024.12.17 '풍경' Related Articles 새해 아침 시간 속으로 울분 퇴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