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 나무 하늘 새 2025. 1. 16. 00:31 많은 날들을 방황했다 정처 없이 발가벗고 떠돌던 혼돈의 시간들.. 아마도 내가 안고 가야 할 멍에일 것이다.. ※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25.01.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의 시간 (32) 2025.01.19 죄스러움 (11) 2025.01.17 근원 (根源) (17) 2025.01.14 아쉬움 (21) 2025.01.14 꿩 대신 닭 (24) 2025.01.13 '풍경' Related Articles 기억의 시간 죄스러움 근원 (根源)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