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죄스러움 하늘 새 2025. 1. 17. 21:22 무안공항 합동분향소 5km 이정표 앞에서 우회를 할 수밖에 없었다. 아비규환의 마지막 절박했을 참담한 흔적을 바라볼 용기가 없었기에.... ※ 무안공항 옆 25.01.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기 (20) 2025.01.20 기억의 시간 (32) 2025.01.19 겨울 나무 (16) 2025.01.16 근원 (根源) (17) 2025.01.14 아쉬움 (21) 2025.01.14 '풍경' Related Articles 바라보기 기억의 시간 겨울 나무 근원 (根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