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기억의 시간

                  그곳에는 숨소리까지 멈추어야 할 것 같은 정적이 흐르고 있었다.

 

 

 

 

          ※ 무안 25.01.12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과 나  (36) 2025.01.21
바라보기  (20) 2025.01.20
죄스러움  (11) 2025.01.17
겨울 나무  (16) 2025.01.16
근원 (根源)  (17)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