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혹 갯골의 여운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나를 유혹한다 꿩 대신 닭 잡는 행운도 주어지긴 하지만 .... 더보기 꼬치친구 정겹고 편하다 오래 입은 옷 같이.... 더보기 겨울행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건 욕심이니 시간 놓치지 말기를 ... 더보기 뒷북 저만큼 달아나는 가을의 흔적을 밟으려고 바쁘게 따라가지만 늘.... 더보기 변화의 일상 스치듯 지나간 진한 향기의 허허로움에 모두가 어려운 시간이겠지 .... 더보기 삶 채워지지 않는 결핍들로 인해 매 순간 부단히 발버둥 치며 살아가는 것임을 .... 더보기 가을 배웅 그래 가야지 다시 돌아와 내 곁을 지켜줄 것이니 아쉬워하지 않을 것이다. ※ 11/27 달음산 더보기 태화강의 만추 태화강의 짙은 가을은 강물에 실려 유유히 시간 여행을 떠난다 더보기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