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탈 (逸脫) 언제쯤일까 우리의 일상에서 푸르름으로 옷 갈아입혀질 그날은 ... 더보기 기약 없는 희망 언제쯤이면 이 지긋지긋한 가난의 고리를 끊어낼는지 ... 더보기 외고집 허리 아파서 고생하지 말고 어지간하면 구르마 하나 장만하소 더보기 노심초사 (勞心焦思) 드리워진 그림자만큼 마음의 무거움도 깊어만가고 ... 더보기 버려진 양심 무거워였을까? 내동댕이 쳐진 양심이 나뒹굴고 있었다 마치 제자리인 양 주인 행세를 하면서 .... 더보기 순리 흔적 남기지 않고 사라질 삶의 기억인 것을 ... 더보기 그리움 밤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유년 시절의 겨울밤 형제들과 이불 뒤집어쓰고 소근 거리며 시간 가는 줄도 몰랐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더보기 기다림 언제쯤일까 순풍의 온기에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는 따스함의 봄(春)은... 더보기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