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도 (花島) 섬 모양이 바다 위의 꽃 봉오리 같이 아름답다 하여 화도라고 이름붙혀진 증도에서 노둣길로 이어진 부속 섬... ※ 화도 24.6.5 더보기 여행 여행은 모순이다. 자유 속에서 길을 알면서도 스스로 길을 잃고 또 멀리 돌아가기위해 길을 나서는 새로운 방황이다 ※ 신안 증도 태평염전 24.6.5 더보기 피날레 오월의 시간은 참 행복함이었다 이제는 보내고 돌아서야 함이 어색하지만... ※ 명례 강변공원 메밀꽃 단지 24.6.1 더보기 꽃이 부르는 노래 바람 따라 꽃길 따라 낙동강변을 향기에 취해 걷다 보니 꽃들이 노래하는 천상의 화원 속 연가길이 나를 반긴다. ※ 밀양 초동 연가길 24.6.1 더보기 중독 (中毒) 휴대폰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지금 우리는 심각한 스마트폰 중독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 ※ 양정동 24.5.30 더보기 五月 바람이 싱그러운 오월 내리쬐는 따가운 기운의 햇볕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의미에서 행복이 가득한 오월이다 ※ 장생포 고래마을 라벤더꽃 정원 24.5.26 더보기 슬도가 조망되는 언덕 한 해를 기다려 잠시만이라도 조화로울 수 있다면 시간이 짧아도 충분한 행복함이다. ※ 방어진 성끝마을 24.05.25 더보기 갈망 때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갈망하는 모습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 감포 24.5.24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