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움의 잔상 그곳엔 끝나버린 듯한 조용한 쓸쓸함과 아직 다 지워지지 않은 따뜻한 흔적이 남아 있을 뿐... ※ 경주 건천읍 25.7.18 더보기 멈춘 듯 흐르는.. 지는 듯 보여도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 로드 100 25.7.10 더보기 이별 아파하더라도 조금만 아프고 말자 내 아픔을 보여준다면 아픔이 전달 될 것만 같아서..... ※ 경주 25.7.13 더보기 재회 홀로 돌아가는 것이 싫어서 떠난 이들이 남겨놓은 흔적들을 느끼며 이렇게 바라보는 시간이 좋다. ※ 경주 로드 100 카페 25.7.3 더보기 속마음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은 그 속에 내가 있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늘 그 떠남을 안고 살아간다. ※ 통영 이순신공원 25.07.05 더보기 사진과 나 사진과의 하루는 그 어느 곳 보다도 행복하게 한다. 경쟁이 아닌 삶의 가치가 우선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 ※ 경남 양산 25.07.05 더보기 무더위 그 무엇도 생각할 수 없다. 느낄 수 있는 것은 본능적인 청량감 뿐... ※ 부산 가덕도 25.7.5 더보기 변화 변화가 불러온 외면이라는 허허로움.... ※ 사천 실안 선상카페 ▶ 씨맨스 카페로 변화 더보기 이전 1 2 3 4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