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전령사 조금 더 있다가 와도 되었을 텐데 아쉬움이 가득한 사람들 마음 어떻게 달래려고.... 더보기 삼둔오갈의 신비 세월을 외면한 삼둔오갈 별계의 세상 허세 벗어던진 자유로움으로 자연과 교감한 끝자락의 여름을 마중한 시간 ..... ※ 8월 마지막 휴일날 방태산 아침가리골 더보기 공존하는 계절 두 계절이 함께하는 것은 조금 느려지고 조금 빨라질 뿐..... 나는 그것과 관계없이 즐거울 뿐이다. ※ 영천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더보기 어머니가 그립다 일상의 평범한 것 들에서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추억에서 오는 인식 때문일 수도 있으리라 ∼ 더보기 여운의 시간 가을은 이미 시작을 알렸는데 산하의 계곡에는 끝자락의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 문복산 산행 8/26일 더보기 꽃 心 어떤 설렘일까.... 더보기 절기(節氣)의 반란 아직은 어디서도 가을의 향취를 느낄 수가 없는데 절기는 처서(處暑)를 지나고 백로(白露)가 코앞이다. 더보기 가을 해바라기 절기는 처서를 지나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데 여름의 전령사 해바라기가 만개하여 혼란스럽기만 하다. ※ 태화강 국가정원 (8월 23일)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