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석굴암 가는 길 눈이 내린다 꽃향기 일어나라고 눈이 내린다 기다림이 바닥난 겨울 끝자락에 눈이 내린다. ※ 경주 24.2.22 더보기 재회(再會) 한 번은 아쉬워 다시 찾아야만 했든... ※ 통도사 24.2.21 더보기 사진을 말한다 내가 바라보는 풍경과 카메라가 바라보는 풍경의 조화 이것을 따뜻한 감성으로 엿본다는 것은 사진에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이다. ※ 비오는 날 24.2.20 더보기 休 떠밀려온 계절~ 휴식의 그윽한 조화 속에 섞일 때면 사물처럼 아득하게 침전되는 빛깔과 바람에도 서로 어울리는 것을.. ※ 경주 옥룡암 24.02 더보기 봄을 기다리며 포근한 바람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겨울 상처 아물면 곧 봄이 오겠지~ ※ 들꽃 학습원 24.02.12 더보기 봄 마중 느낌과 공감이 감성을 흔들고 빛과 형상을 시선에 썩어 마음속에 그려보았던 행복한 시간 ~ ※ 통도사 24. 02 더보기 시간 속으로 일상적인 기다림 속에서 무수히 많은 개념과 상상의 반복이 필요하듯이 삶은 은유와 여유의 혼합으로 빠른 시간 속으로 침착되어 점점 느긋하게 지나가는 것이다. ※ 강동해변 24.02 더보기 절실함 어디인가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 여기에서 절박해야 할 이유가 없으리라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