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환(循環) 한계의 정점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 오면 결국 떠나는 것이다. ※ 중구 4블럭 24.01 더보기 과욕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있으랴 해무가 피어오르는 몽환의 비경을 기대했는데~ ※ 강양항 24.1 더보기 1952년에서 72년 후(後) ♬♪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 달만 외로이 떴다 ♪ 더보기 내 마음속 부처님 물 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질 수 있는 해결책이었든가 ~ ※ 백담사 영심천 24.01 더보기 새날 같은 듯 다른 모습 ~ 다른 듯 같은 모습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 합천 황강 하류 24.01 더보기 길 삶이 부유하지 않아도 명성을 얻지 못했어도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나갈 그런 여유가 있다면 나는 행복하다. ※ 합천 24.1 더보기 새 여정[新 旅程] 갈 길이 멀다고 오지 않을 바램 도 아니다 삶이 길다고 비켜가지 않듯이 흔들리지 않고 순응하며 정해진 길을 가리라 더보기 빛바랜 인연 누가 버렸을까? 한때는 서로에게 붉게 물들었던 마음이었을 텐데 ~ ※ 울산 12월 25일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