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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거리(따히엔) 하노이에서 빼놓을 수가 없는 관광지 맥주거리(따히엔) 밤에는 맥주와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활기 넘치는 거리였다. ※ 여행 마지막 날 하노이 12월 10일 더보기
판시판山 인도차이나 반도의 최고봉인 판시판산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비경의 정상... 덕이 부족했던 건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무아지경 속이었다. ※ 판시판 산 12월 10일 더보기
깟깟마을 (Cat Cat Village) 블랙흐몽족이라 일컷는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 사파의 깟깟마을 오랜시간 가꾸고 이어온 그들만의 생활양식과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엿볼 수 있었다. ※ 사파 깟깟마을 12.월 8일 더보기
예쁜 사파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사파 부유하지 않아도 그 속에서 행복해하는 그들의 삶이 예쁘다 하지만 아이를 앞세워 구걸 행각으로 생활고를 이어가야 하는 삶은 가슴이 에인다 ※ 베트남 사파 12월8일 더보기
사파 가는 길 하노이에서 350km 떨어진 해발 1.650m 베트남의 스위스 고산지역 사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 하노이에서 사파 12월8일 더보기
그들의 삶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하노이 질서가 없는 분주함 속에서 희망이 보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로 각인된다. ※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서 12월 7일 더보기
기찻길 마을 하노이 대표 핫플레이스 기찻길 마을 삶의 애환이 스며있는 흔적 위에 감각적인 카페마을로 변신을 가져와 관광객들에게 추억의 시간을 선물한다. ※ 하노이 기찻길 마을은 지난해 기차가 지나가는 시간에 한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다가 열차와 충돌하는 안전사고 발생으로 베트남 당국에서 폐쇄를 결정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 12월 7일 하노이 - 더보기
그리움 어떤 때는 그냥 목적 없이 찾아가고픈 그곳..... ※군위 한밤마을 11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