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쉬움의 秋 가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아쉬움도 비례하는 듯하다. ※ 경주 천년숲정원 11월 8일 더보기 채비 秋 가을은 잠시 머물다가 그렇게 조금씩 우리 곁을 떠날 채비를 한다. ※ 경주 통일전 11월 6일 더보기 불국사의 秋 경주의 가을 빛깔을 가장 화려하게 접할 수 있는 불국사.... 만산홍엽을 기대했건만 아직은 푸르름이 가득하다. 더보기 가을 무지개 나에게서 산행 시간은 달콤한 로맨스 소설책 한 권을 읽는 과정이고 그 감미로운 사랑 이야기를 카메라에 느낌 그대로를 옮겨 담는 것이다. ※ 순창 강천산 11월 5일 더보기 공존 시간의 속성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는 것일까 자연의 섭리를 위배하고 두 계절이 함께 공존하는 것을 보면은..... ※ 경주 반월성 11월 6일 더보기 가을 수채화 세상이 똑같은 적이 없던 것 처럼 내가 변하고 삶이 변한다 그래서 가을이었다. ※ 강천산 가는 길 11월5일 더보기 山 역마살 단지 산을 좋아해서만일까 왜 이렇게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일까? ※ 신불산 공룡능선 11/2일 더보기 만추의 산하 영남알프스의 최고봉 가지산에서 매서운 끝자락의 가을을 느낀다 ※ 가지산 산행 10월 31일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