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념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 올린 벽에서 집념의 흔적이 역력하다. ※ 거제 매미성 24.6.15 더보기 계절의 소리 6월의 들녘에서 자연이 들려주는 풍요로운 리듬의 소리들을 바람으로 전해 들은 시간 .... ※ 고창 학원농장 24.6.6 더보기 여름 소경 푸르름 비집고 내리는 여름 햇빛 음악이 되어 흐르고 일상으로도 스며드는 이 풍요로운 여유... ※ 담양메타세콰이어 길 24.06.06 더보기 유월의 유혹 편한 길 ~ 이야기가 있는 길 ~ 넋을 잃을 일 없이 걸을 수 있는 길 ~ .. 더보기 화도 (花島) 섬 모양이 바다 위의 꽃 봉오리 같이 아름답다 하여 화도라고 이름붙혀진 증도에서 노둣길로 이어진 부속 섬... ※ 화도 24.6.5 더보기 여행 여행은 모순이다. 자유 속에서 길을 알면서도 스스로 길을 잃고 또 멀리 돌아가기위해 길을 나서는 새로운 방황이다 ※ 신안 증도 태평염전 24.6.5 더보기 흔적 또는 기억 시간의 흔적만큼 기억을 더듬는 것은 없다 . 무엇이 불편한 현재이고 아름다운 과거이었는지 .... ※ 경주 24.6.9 더보기 배운 게 도둑질 짝지와 함께 떠난 남도여행길~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지나는 길 지리산 노고단을 지나칠 수가 없었다. ※ 지리산 노고단 24.6.5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0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