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월의 향연 봄비가 내리는 아침 녘 오월의 향기가 가득하다 빗방울의 틈 속에는 숨이 있고 소리가 있다. 그것은 인식이며 살아 있음이다 ※ 영천 생태지구공원 24.5.7 더보기 여행 우리 문화의 우월성에 뿌듯했든 여행... ※ 전주 한옥마을 24.5.7 더보기 시간 여행 오래 전의 기억을 더듬는 시간여행에서 나를 다시금 되돌아본다 ※ 경주 양동마을 24.5.4 더보기 봄날의 여백 빗물을 타고 흘러내리는 푸르름의 봄도 바람 속 어딘가로 사라져 가고 가슴으로 눅눅한 공기가 조금 들어왔을 뿐인데 여름은 저만큼 어디에서 오고 있는 듯.. ※ 경주 옥산서원 24.5.1 더보기 보라유채 간격이 무디어지는 휴일 풍경소리 같은 휴식이 찾아온다. 나에게 향하는 그 여유로움이 행복해 더 느리게 흐르고 싶다. ※ 영천 생태지구공원 24.5.5 더보기 길에서 만난 꽃 경험이라는 것은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얻는 것 사진이라는 것도 결과로 나타나는 아쉬움이 다음에 그 아쉬움을 충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 ※ 경주 통일전 24.5.1 더보기 봄의 예찬 귀 기울이면 들리는 봄볕 내리는 소리 아직도 그 소리는 유효한가 손 내밀어 당겨본다.. ※ 경주 천년의 숲 24.5.1 더보기 습성 계절이 바뀔 때마다 늘 궁금해지고 그리워져 찾아지는... ※ 경주 토함지 24.5.1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