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회(再會) 한 번은 아쉬워 다시 찾아야만 했든... ※ 통도사 24.2.21 더보기 사진을 말한다 내가 바라보는 풍경과 카메라가 바라보는 풍경의 조화 이것을 따뜻한 감성으로 엿본다는 것은 사진에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이다. ※ 비오는 날 24.2.20 더보기 염원(念願) 누구를 위한 간절한 바람인지... ※통도사 24.02 더보기 그리움 사물 하나의 연상으로도 절절한 사연이 한가득이다. 이 세상에 그보다 더 그립고 목이 메는 것은 없는 것 같다 ... ※ 경주 산내 24.02 더보기 약속 공허한 기다림에는 허기가 진다~ 더보기 休 떠밀려온 계절~ 휴식의 그윽한 조화 속에 섞일 때면 사물처럼 아득하게 침전되는 빛깔과 바람에도 서로 어울리는 것을.. ※ 경주 옥룡암 24.02 더보기 봄을 기다리며 포근한 바람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겨울 상처 아물면 곧 봄이 오겠지~ ※ 들꽃 학습원 24.02.12 더보기 봄 마중 느낌과 공감이 감성을 흔들고 빛과 형상을 시선에 썩어 마음속에 그려보았던 행복한 시간 ~ ※ 통도사 24. 02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98 다음